비듬이 생기는 이유 치료법 알아봐요

날씨가 춥고 건조해지면 비듬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아집니다..

 

머리가 가렵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지저분하게 보일수 있어서 난감해지죠.

 

어두운 계열의 색 옷도 비듬 티가 날까봐 입기 난감해 지죠.

 

비듬이 생기는 이유 치료법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머리는 매일매일 감아주는데 다른 사람들 보다 비듬이 많이 생긴다면

 

아무래도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심하면 트라우마로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잘못된 생활습관에 의해 비듬이 생길수도 있으니 비듬이 생기는 이유를 알면 치료도 가능한 경우가 많아요.

 

 

 

샴푸

 

잘못된 샴푸 선택이 비듬의 원인이 될수도 있답니다.

 

비듬은 지성피부 건성피부 모두 생기는데 피부상태에 맞는 샴푸를 사용하셔야 해요.

 

특히 건성피부가 강력한 세정력의 지성샴푸를 사용하면 머리가 많이 건조해져 비듬이 많이 생길수 있어요.

 

 

머리말리기

 

머리 감고나서 잘 말려야하는건 당연한건데 시간이 없어서 대충 말리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그러면 두피가 항상 습기를 머금고 있는 상태가 되어 모공자체에 힘을 잃고 비듬은 물론 탈모의 원인이 된다고 해요.

 

너무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기 보단 찬바람으로 천천히 충분히 말리는게 좋습니다.

 

 

 

스트레스, 과로, 수면부족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이라고 많이들 그러죠.

 

스트레스와 과로, 수면부족 등은 몸의 면역력을 떨어뜨려 두피의 각질이 일어나게해서 비듬이 생기게 합니다.

 

취미활동, 운동 등으로 스트레스 조절 및 비타민 섭취, 충분한 수면으로 건강을 유지해주세요.

 

 

두피 트러블

 

비듬은 두피에 각질이 일어나 떨어지는걸 의미합니다.

 

주로 건조한 계절인 가을, 겨울에 심해지는데 특히 춥다고 난방을 세게 하면 두피가 더 건조해지게 됩니다.

 

두피가 건조해져 각질이 일어나면 비듬은 물론 모발도 가늘어지고 빠지게 되니 피부과에 방문하시는게 좋습니다.

 

 

 

지루성 두피염

 

두피 질환으로는 가장 흔하다고 하는데 두피의 피지샘이 커지고 피지량이 급격히 는다고 해요.

 

서구식 식습관이 유행하면서 급격히 지루성 두피염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해요.

 

만성화돼 고질병이 될수 있고 심하면 탈모로도 이어진다고 하니 의심된다면 빨리 피부과를 방문하시는게 좋아요.

 

 

 

올바른 머리감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샴푸는 아침보다 저녁에 하는 편이 효과도 좋고 더 느긋하게 제대로 씻을수 있어 좋다고 합니다.

 

머리를 감을때는 두피를 씻어준다는 생각으로 손가락을 이용해 두피를 문질러 주면서 감으세요.

 

샴푸는 두피에 린스는 머리카락에 묻혀야 한다고 하고 비듬 전용샴푸를 사용하더라도 일주일 내내 사용하시진 마시고

 

일주일 2~3회 정도만 사용하세요.

 

 

비듬이 생기는 이유 알아봤습니다.

 

앞서의 이유에 해당이 된다 싶은것은 생활습관을 고쳐보시고 그래도 심하다면 피부과를 방문하는게 좋습니다.

 

식초로 머리를 감는다던가 하는 민간요법은 좋지 않은 편이라고 하니 주의하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