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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면 실수를 저지를 수 있죠.

 

ATM기를 사용하면서 급할때 혹은 술에 취해서.... 비밀번호를 틀리게 되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비밀번호를 3번 틀리게 되면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작업이 잠겨버리게 되는데요.

 

오늘은 통장 비밀번호 3회 틀렸을때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급할때나 술기운이 있거나 통화하거나 하면서 ATM을 이용할때 통장 비밀번호를 틀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3회연속으로 틀리기는 힘들긴 한데 보통은 연속 틀리는건 물론이고 누적으로 3회를 틀려도 막히는 경우가 있죠.

 

이런 경우는 참 당황스럽습니다.

 

 

 

하지만 이런경우는 해당 은행에 방문을 하면된답니다.

 

물론 정말 급한경우 예를들어 은행영업시간을 지났다거나 이럴때는 어쩔수가 없습니다.

 

 

 

은행을 방문해서 정지를 풀려면 다음과 같은 준비물이 필요하답니다.

 

성인인 경우는 통장,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합니다.

 

 

미성년자인 경우는 좀 복잡할 수가 있습니다.

 

은행마다 다른 경우가 많아 미리 전화를 해보시는게 좋을거에요.

 

보통 통장과 도장, 학생증과 주민번호가 적힌 가족관계증명서 혹은 등본을 지참해야합니다.

 

 

 

부모님이 동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미성년자인 경우 해당은행에 전화로 먼저 문의를 해야할거에요.

 

준비물을 다 챙기고 은행에 방문하신다면 비밀번호를 다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통장 비밀번호 3회 틀리면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아무래도 통장 비밀번호는 민감하다보니 3회라는 적은 제한횟수를 두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저런 사유로 비밀번호를 틀려서 거래가 막힌다면 너무나 불편하죠.

 

잘안틀리게 평상시 잘하는게 최선이고 만약 틀리면 은행에 방문하는 수 밖에 없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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