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남녀노소 할거 없이 핸드폰은 필수품입니다. 뭐든 잃어버리면 불편한데 핸드폰이 그중 가장 잃어버렸을때 불안하고 불편할듯 해요. 비싸기도 비싸지만 여러가지가 들어있기 때문이죠. 핸드폰 잃어버렸을때 대처법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핸드폰을 아직 잃어버린적은 없는데 잃어버리면 정말 당혹스러울거 같아요. 잃어버렸을때 누군가 습득을 해서 지정된 번호로 연락을 주거나 경찰서에 갖다 주거나 하는게 제일 좋을거 같아요. 하지만 이건 습득한 사람이 해줘야 할일입니다. ㅠㅠ 일단 통신사에 분실신고하기를 해야 합니다. 24시간 접수가 가능하며 인터넷 접수도 가능합니다. SKT는 1599-0011, KT는 114, LG는 1644-5108로 전화하면 됩니다. 인터넷으로 각 통신사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접수도 가능합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다가 깜빡하고 물건을 잃어버리는 경우 한번씩 있을법하죠. 저도 버스에서 졸다가 선물받은 굉장히 아끼던 가방을 뭔가에 홀린듯 잊고 내려 잃어버린 적이 있습니다. 그땐 포기하고 굉장히 맘상했었는데 가끔 그런경우도 분실물센터에서 찾기도 한다고 합니다. 지하철 분실물센터 물건 찾는 방법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로 자잘하게 우산 등을 많이 잃어버린 경험이 많았는데 이럴땐 그냥 포기했었죠. 하지만 고가의 물건이라면 찾기 힘들지라도 멍하게 있느니 찾으려고 노력을 해보는게 좋죠. 서울의 경우 분실물을 7일간은 보관하니 유실물센터에 연락해보는게 좋습니다. 호선별 유실물센터 위치와 전화번호는 다음과 같습니다. 꼭 전화를 하지 않더라도 각 역 유실물센터에서 다음날 인터넷 유실물 시스템으로 정보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