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맞춤법 검사기 사용해봐요!

학창시절때부터 영어공부는 강요받아왔지만 국어는 좀 소홀한 편이었죠.

 

그래서인가요 의사소통은 가능하지만 글로 쓰면 끊임없이 맞춤법에 걸리는 것 같아요.

 

맞춤법이 워낙 세세하게 어려운 문항도 있다보니 논문이나 보고서, 이력서같은 중요한 글을 쓸 때 골치아프죠.

 

그런 연유로 이번에는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요즘 포털에서는 참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도 그런 서비스 가운데 하나인데요.

 

이런 다양한 서비스로 인해 사용자들을 네이버로 유치하여 유지하려 노력하는 거겠죠?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를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네이버에서 '맞춤법 검사기'로 검색을 해봅시다.

 

왼쪽 칸에 검사를 원하는 문장을 입력합니다.

 

 

 

입력하지 않고 복사해서 붙여넣기도 물론 가능하답니다.

 

 

 

검색을 누르면 맞춤법이나 띄어쓰기에 맞지 않은 부분은 빨간색, 초록색 등으로 표시해서 알려줍니다.

 

하이얀 꽃잎에 나빌레라 라는 시구가 기억이 나는데 하이얀은 '하얀'으로

 

먹고있을뿐은 먹고 있을 뿐 으로 띄어써야 하는군요.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국어는 소중한데 공부를 너무 안해서 어렵네요.

 

한글워드프로세서 등에서도 맞춤법 검사 기능을 지원을 하긴하지만 어디가 어떤연유로 틀린지는 말해주지 않거든요.

 

하지만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는 색깔을 입혀 좀더 보기 편하고 간단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맘에 듭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