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나 목포 인근에 사신다면 제주도 갈때 배편을 이용한 방법도 고려해볼만합니다. 물론 비행기보다는 이동시간이 오래걸리지만 배편을 이용한 여행도 운치있고 재밌답니다. 코레일과 연계되어 할인된 가격으로 기차와 여객선을 한번에 즐기는 여행도 가능합니다. 목포에서 제주도 배편 시간 예약 방법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포에서 제주도 배편은 여객선 운행사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하루에 2번 운항한다고 생각해두시면 됩니다. 거기다 간혹 정비 등을 이유로 휴항을 할때도 있기때문에 여행을 계획하실때 미리 운항 시간을 알아두셔야 해요. 시간표 확인과 예약을 여객선 선사인 씨월드 고속훼리 홈페이지에서 할수 있습니다. 포털에서 씨월드 고속훼리로 검색하면 다음과 같이 사이트가 검색되는데 클릭하여 접속해주세요. 씨월드 고속훼리 홈..
저는 배편을 이용한 여행을 참 좋아합니다. 대학생때 제주도를 가고 싶었지만 돈을 아끼려고 완도 제주도 배편을 이용한 여행을 했던게 참 기억에 남습니다. 요즘 가라고 하면 무조건 비행기를 탔겠지만 배편을 이용한 여행도 색다른 맛이 있습니다. 완도 제주도 배편 시간 요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의외로 완도 제주도 배편은 괜찮은 여행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뱃길은 날씨 등의 여러 사정에 의해 그날그날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포털에서 '가보고싶은섬' 으로 검색해보면 홈페이지가 하나 뜨는데 클릭하여 접속해주세요. 가보고싶은섬 사이트는 한국해운조합에서 운영하는 여객선 예약예매 사이트 입니다. 가보고싶은섬 사이트에 접속하면 다음과 같이 나오는데 상단 메뉴 중 유용한 운항정보에 마우스를 가져다대..
통영은 경상남도에 위치한 빼어난 풍경을 자랑하는 도시입니다. 통영은 동양의 나폴리라고도 불리는데 저는 나폴리를 못가봐서 비교는 못하지만 정말 통영을 좋아합니다. 통영은 계절 상관없이 많은 사랑을 받는 여행지인데 요즘 통영에 가면 꼭 케이블카 한번쯤은 타봐야 합니다. 통영 케이블카 예약, 요금, 시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통영 케이블카는 한때 국내 최장이었던 약 2km 길이를 자랑하며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조망을 느낄수 있는 통영 여행 필수코스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처음탈때 타기전 편도로 약 10분정도 가는데 가격이 좀 비싼거 아닌가 싶었는데 타보고서는 아래로 펼쳐지는 풍경이 정말 장관이어서 만족했던 기억이나네요. 그만큼 통영을 찾는분들에게 통영 케이블카는 인기가 있기에 미리 예약을 하려는 분들도 많습니..
집에 혼자 있을때 밥차려먹기 귀찮고 할때 배달음식은 구세주와 같죠. 이런경우 혼자서 먹기에 치킨이나 피자는 양이 너무 많아서 저는 주로 햄버거를 많이 시켜먹어요. 저처럼 햄버거를 배달 많이 시켜먹는 사람들에게는 맥딜리버리만큼 좋은게 없는거 같아요. 맥딜리버리 최소금액 & 전화번호 & 시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맥도날드는 미국에서 유래한 대표적인 패스트푸드점인건 다 아시죠. 한국에 1988년에 들어와서 현재 약400여개의 매장이 들어서서 한번쯤 먹어본 일상의 한조각이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패스트푸드는 직접 매장에서 먹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이천년대 후반부터 전국적으로 맥딜리버리가 시행돼 매장에 가지 않고도 편리하게 맥도날드를 즐길수 있게 됐지요. 요즘은 배달어플리케이션으로 배달을 시켜먹는게 대세..
지난주에 출장차 통영에 갔었어요. 요즘 통영에서 인기 많은 루지를 혹시 체험해볼수 있지 않을까 하고 살짝 기대를 했었는데 시간이 안나더군요. 루지는 현재 인기때문에 대기시간이 긴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통영 루지 가격 & 시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통영은 경남 지방의 항구도시로 한번쯤 여행가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륵산, 강구안, 케이블카, 루지 등의 여행코스를 꼽을 수 있겠네요. 그중 최근에 생긴 스카이라인 루지는 전세계에서 5번째로 오픈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때문에 통영 방문의 필수코스가 되가고 있답니다. 루지는 일종의 썰매라고 볼수 있는데 어린아이들도 무리없이 탈수 있지만 속도를 내면 스릴도 느낄수 있다고해요. 그 외에도 통영의 아름다운 바다와 주변 섬들까지 절경도 함께 즐길수 ..